시누와(Sinuwa) - 밤부(Bamboo) - 도반(Dovan) -
히말라야롯지(Himallaya lodge) - 데우랄리(Deurali)
밤부 도반쪽으로 모디콜라를 따라 오늘 걸어야될 계곡방향모습
시누와에서 바라보는 촘롱
마차푸차레가 물고기 꼬리 모양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윗동네 시누와 :어제 잠을 잔곳도 시누와 지금 지나치는곳도 시누와 가이드에게 물으니 아래 윗동네 구분해서 부른다네요
Sinuwa 2,360m
당겨본 마차푸차레봉우리에 구름이 걸려 넘어간다
Bamboo: 대나무가 많아서 생긴 이름이 아닐까 ?
뱀부에 도착
일엽초
아이비
도반에 도착
제법 많은 수량을 가진 폭포가 롯지 앞에 있습니다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르와"라는 식물인데 이름을 불러 주려니 검색이 어렵네요
흰색 앵초
앵초가 인간이 가꾼화원보다 더 멋지고 자연스럽게 화원을 이루고있습니다
한참을 머물며 사진으로 담기도 하고 눈으로 가습으로 담고 갑니다
날씨가 좋지 않네요 콩만한 우박이 떨어지네요
온통 흰세상으로 바뀝니다
힌쿠동굴
힌쿠동굴 요기서 일단 우박을 피고고 쉬어 가기로 합니다
우박이 잠잠해진 틈을타서 다시 출발 합니다
데우랠리 도착, 순식간에 설국으로 변해버립니다
데우렐리 뉴파노라마 롯지에서 하룻밤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