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7)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 성삼재~ 노고단(2022.10.5) 부서장여행 둘째날 첫번째 지리산 노고단 산행 성삼재에서 노고단 산장으로 향하는길 노고단 산장 노고단과 지리산 종주길 시작점 돌탑 노고단으로 향하는 데크 바라본 지리산 주능선 구름이 순간 이동을 합니다 과남풀, 용담 운무가 이동하는 틈을 이용 사진을 담고 하산 과남풀 산오이풀 등산로 정비중 산오이풀 수리취 씨방 쑥부쟁이 종주능선은 통제중 하산길 단풍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배초향 등산로 이정목 지리산 주능선을 넘나드는 운무 무넹기 성삼재 지킴터 성삼재주차장 휴게소 지리산 바래봉(2019.5.12) 들머리 전북학생교육원 바래봉까지 7.6Km 세동치로 향합니다 세동치 도착, 세동치까지 오르막 구간입니다 아그배나무 얼레지 쇠물푸레나무 부운치 아그배나무 조팝나무 철쭉 수달래 바래봉 정상표지석 삼거리 용산주차장으로 하산합니다 [스크랩] 지리산_부지깽이님(원본) 출처 : 좋은생각 산사랑글쓴이 : 오카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청산은 나를 보고... (지리산 종주기2) # 화개재~토끼봉~연하천(08:50~09:20~10:25) 김현태님은 그의 시집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에 실린 ‘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흔히 하는 얘기.. [스크랩] 청산은 나를 보고... (지리산 종주기1)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리산종주를 위해 구례구역에 도착했으나 불의의 열차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洪某님의 명복을 빕니다. 전세의 어떤 인연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참사를 당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숙세(宿世)의 모든 업(業)을 소멸하고 부디 극락왕생하시기를..... # ‘산은 산이요 물.. [스크랩] 지리산 사람들... 지리산 종주라는 공동의 목표. 우리 26명은 이 목표를 가지고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의 주인공 지리산. 레드벌룬처럼 이름도 많다. 두류산, 방장산, 적구산, 반역산, 불복산 등등... 각각 명칭 마다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지혜로운 이인이 많이 산다고해서 지리산이라고 불린다. 지리산 10경... 1.노고단 .. [스크랩] 마지막 종주목표 지리산 마지막 종주 목표 지리산 연초에 세웠던 마지막 종주 목표였던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 공룡능선에 이어 세번째이자 마지막 계획이였다.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산행이다. 난 무엇때문에 이곳을 선택했을까? 내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자 선택했던 산이다. 3년을 일에 파묻혀 앞만보고 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