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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한산둘레길2 솔샘길 구간의 전망대 에서 바라 본 서울시내 모습 북한산 인수봉과 만경대 성북구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여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명상길 구간 평창마을길 입구 에서 하산 다음엔 여기부터 산행 을 쭈~욱 계속 이어 갈거다!
[스크랩] 북한산둘레길1(2010.9.18) 북한산둘레길 (소나무숲길, 순례길, 흰구름길, 솔샘길, 명상길)구간을 걷다. 소나무길 초입에 손병희 선생 묘소를 추석명절을 맞아 관리인들이 벌초를 하는 모습. 수유동 방향으로 .. 벌개미취 지나온길 이제 순례길 (4.19국립묘지 ) 둘레길 표시중 한가지 터 가 명당인가보다 국립묘지 손병희선생 이준..
북한산둘레길 동영상 자연과 사람 모두 행복으로 가는 길, 북한산 둘레길 출처:국립공원 관리공단 인터넷방송
[스크랩] 자동차상식 한가지(와이퍼에서 소리가 날때) 출처 : 산약초꾼글쓴이 : 에이스 원글보기메모 :
[스크랩] 지리산둘레길 1코스(주천-운봉)2010.8.14 주천치안센터-> 내송마을->개미정치->구룡치->사무락다무락->노치마을-> 덕산리저수지-> 질매재-> 가장마을-> 행정마을-> 양묘장-> 운봉농협사거리 16키로 구간을 5시간 반동안 더위와 싸우며 걸었습니다. 주천치안쎈터에서 출발하여 내송마을로 가는중간쯤 이정표가 출발지에서 700미터를 걸어왔다고 말합니다. 산밑에 보이는 동네가 내송마을입니다. 길가의 배롱나무가 무리지어 피어있네요. 배롱나무에 얽힌 전설을 생각합니다. 개미정지로 향하는길가 배수로에 핀 이꽃의 이름표를 이질풀로 붙여 봅니다. 구룡치 정상에 서있는 이정표 빨간색 방면으로 발길을 계속 옮겨간다. 정상의 소나무숲 오솔길이 좋아서 .... 근데 카메라도 찍사도 모두 션찮타! 구등치를 넘어 남원장 가는 길에 무사히 장을 보고 올 수 있도록 큰 소나무..
[스크랩] 사량도2 가마봉 정상표지석 가마봉에서 친구가 내 똑딱이로 나의 모습을 담아준 유일한 사진 가마봉에서 무릎앉아 자세(군대에서 중위로 예편한 장교)로 기념사진 아직 군인정신이 살아있나? 그건 아닌것 같은데.... 가마봉에서 내려다본 산아래 모습 가마봉 하산지점에 설치된 무서운 철계단 경사가 장난이 ..
[스크랩] 사량도1 2010년8월2일 밤11시30분 서울에서 출발 다음날 새벽 4시반 사량도 여객터미널 도착 잠시 차안에서 잠을 청하다. 모기와 더위땜시 잠을 포기하고 아침 식사와 간단한 간식과 식수를 구입하고 선표를 구매하여 사량도행 여객선에 몸을 싣는다. 사량도에 도착하여 마을버스로 섬을 일주하여 산행 출발지점..
부도덕으로 살거다? 부도덕으로 살거다/ 손현숙 머리 실핏줄이 막혀서, 하도 기가 막혀서 덜컥 누워버린 늙은 엄마, 늙은 아버지가 병문안 오면 슬쩍 눈 흘기면서 대놓고“가소, 마”한다 그리고 곧이어 “부도덕한 늙은이!” 혼잣말인 척 짐짓, 다 들리도록 중얼거린다 천 번도 더 들은 저 말, 삼강오륜으로 중무장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