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리산등산로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봅니다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절터계곡으로 내려서 희리산자연휴양림으로 하산 합니다
등로 입구로 가는 길의 소나무가 울창합니다
등로입구
갈림길이 나옵니다 어느길로 가든지 다시 만나게 되어있으니 안심하시고 길을 가시라!
이지점에서 다시만나는데 우측길로가면 그늘길이라 좋을듯하고 좌측길로 가면 능선길이라 전망이 좋습니다
첫번째 전망터에서 바라본 산천소류지
희리산 자연휴양림 진입로방향 모습
전만터를 떠나며 뒤돌아본 전망터모습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탈출로
올라온 등로를 가리키는 팻말
좀더오르니 6호 쉼터가 나온다
산객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탑들..
성터 에 도착 여기서 성터 정상으로 올라가면 산천리 쪽으로 탈출할수있는 길이 나온다
여기가 성터 정상인데 좌측 크게 보이는 소나무 뒷쪽으로 산천리로 갈수있는 길이 보인다
정규등로로 가다보면 성을 쌓을때 사용한것으로 보이는 돌들이 보인다
등골나물
득음터 도만리로 내려가는 갈림길
뒤돌아본 오름길 소나무들
5호쉼터가 보인다
한고비 오르고 나니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정상 헬기장 이다
희리산 정상 표지석
서천읍 방향인데 잘 보이지 않는다
휴양림 등산로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바로아래 4호쉼터가 나타납니다
수염며느리밥풀
청미래덩굴과 무릇
여기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좌측 절터방향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한다
능선길에서 계곡길로 접어든다
절터를 지나 임도가 나온다 여기부터휴양림이다
연립휴양시설과 진입로로 내려가는 도로
참비비추
초롱꽃
휴양림입구 관리사무소
휴양림 정문아래 산천소류지 반영사진
신축한 휴양림 연립동
무궁화 색감이 곱다
휴양림 입구가 보인다 산행종점이다
사진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옷이 완전 땀으로 범벅이다 줄줄 흘러서 바지가 몸에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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