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태극종주 5

 

 

 신불재

 

더 멀어진 신불재 (멀리 신불재 갈림길 사거리가 보인다)

 

신불산 정상이다 여기서 막걸리 한대포로 허기를 때우고  또 출발한다

 

돌탑도 배경으로 

 

지나온 신불평원

 

 배만나온 제 모습입니다.

 

황룡님의 멋진 모습

 

신불산 정상에 서있는 이정표를 배경으로...

 

간월재와 간월산을 배경으로 (앞으로 가야할 곳입니다) 

 

간월재는 차량으로 올라올 수가 있게 되어서 많은 인파가 붐비고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등반객들이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간월재로 내려가는길에 ..

 

 친구가 한장더 찍었네요

 

간월재 대피소및 화장실이  차도 옆에 보입니다.

 

간월재 갈림길에서...

 

 간월재 표지석돌탑을 배경으로...

 

 표지석

 

간월재에서 마지막 정복해야할 간월산을 바라보며..

 

간월산 정상 표지석(대단원의 방점인 간월산입니다)

 

 배내봉 표지석이다 산 친구가 이봉우리를  지나며 봉우리의 이름을 지어주려 했는데 정상에 도착해보니 배내봉이라고  이름불러 팻말까지 세워 놓아서 아쉬움이 남았다.

 

최종 하산 지점인 배내고개의 이정표가 보인다.

 

 이렇게 배내고개로 하산하여 55킬로의 영남 알프스 태극종주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