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태극종주2

 

 야생화 이름이  용담이던가?   아님 말구~~

 

가지산에서 배내고개를지나 능동산으로 열심히 오르다 만난 표지판, 가지산 정상에서 2.7킬로를 걸었다고 알려 줌

 

가지산 정상우측에 보이는 바위가 쌀바위? 라고  동료가 설명

 

배내고개에서 능동산 정상으로 가는길의 이정표  능동산 정상이 얼마 안남았다

 

 이정표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그래도 누군가가 정성 스럽게 방향을 맞춰 놓았다.

 

능동산 정상표지석과 돌탑

 

능동산 정상에서 동행과 함께

 

능동산에서 하산하는길에 점심을 먹기위해 옹달샘에서휴식겸 식사를 하다 ( 아침겸 점심을 먹었는데 여기까지 오는동안  행동식만 먹고 와서 넘 배가고파 떡라면을 끓여 먹었는데 꿀맛이다 힘도 나고....)

 

능동산에서 천황산으로 가는길  임도를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곳 사자평의 억새가 장관이다 가야할 천황산이 멀리 보인다

 

 좀더 멀리서 ....

 

사자평억새밭을 걸어서 도착한곳이  샘물산장

 

샘물산장도  메뉴는 어묵과 막걸리 컵라면 등이다

 

동료가 당겨서 한장더 찍어 본다

 

 지금까지 오는동안 처음 마주한 안내도  지나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길을 보여준다

 

 사자평 억새와 천황산(사자봉)을 배경으로 ...

 

이것두 동료가 각도를 달리해서 한장더

 

사자봉과 억새가 넘 좋아보여 내가 찍은건데 한계가 있다 똑딱이...

 

천황봉(사자봉) 정상표지석이다

 

 돌탑 정상에 누군가가 태극기를...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첫째날 마지막 목표  재약산을 향해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