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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로하스

[스크랩] 발효효소를 제조하거나 복용하시면 꼭읽어주세요.

발효효소 식품의 허와 실

지금까지의 발효효소의 효능과 제조방법에 반하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어서 몆가지 간추려서

올려봅니다.

정상적으로 제조된 효소라면 효능을 의심할바 아니지만 효소를 제조하는 과정이나 거기에 혼합되는

첨가물 등에서 상식을 넘어서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효소의 효과를 빨리 보기 위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이 귀나눈으로 줏어담은

극히 일반적인 상식만으로 효소를 제조하여 자기가 복용하여도 않되겠지만 굳이 먹겠다면 말릴수야

있겠읍니까 마는 양도 또는 매매등으로 타인에게 전달되어서 복용되니 여러 사람이 선의의 피해를

입을수가 있기에 이겄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의 할점

첫째= 효소의 주원료인 목초류의 채취시기를 맞추지못하여 식물에 독소가 쌓인뒤에 채취한다거나

        약효가 생기기전에 채취하거나 식물의 특성를몰라 독초를 혼합하거나

        익지않은 과일을 채취하고 특히 돌복숭아같은 경우 익지않은 과일을 이용하면 유해한 물질이

        생성된다고 하며 이런 풋과일로 효소를 담그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쓰레기와 같다고합니다.

 

두째= 누가 어디서 무었을 어떻게 효소를 제조 하였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는 겄입니다.

        정체불명의 효소를 복용할 경우에는 그기에대한 피해를 복용자 자신이 않고가야 하는겄입니다.

        문제는 정체불명의 효소를 복용한뒤에 오는폐해가 외상으로는 나타나지않고 보이지도

        느겨지지도 않으니 당장에 대처할수 없다는 겄입니다.

 

세째= 플라스틱이나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는 용기에담구어 성분을 알수없는 독소가발생할수 있으며

        보관장소가 부적절하여 효소의 질이 저하되고 초산이나 액기스로 변질되는수가 허다 합니다.

 

네째= 효소에서 제일 중요한 혼합물안 설탕에대한 일반적인 상식에서 가장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읍니다.

        유기농 설탕이나 백설탕 황설탕 아니면 원당을 효소 혼합물로 써야하는데 도리어 인체에 유해한

        흑설탕을 제일 좋은 설탕으로 잘못알고 있다는겄이 가장 큰 문제인겄같읍니다.

 

다섯= 충분한 할효의 숙성기간이 부족한 효소를 복용하는겄이 문제입니다.

        최소한 1년이상 숙기를 거쳐야 하며 자연의학자는 적어도 3년이상이 경과된 효소라야 틀림없는

        약효를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서적에서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온 효소담근법에는 원료에 흑설탕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겄이 가장 잘못전달된 상식 이라는 겄입니다.  

중요한겄은 우리모두가 그렇게 믿고 사용해온 흑설탕에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겄이라는사실입니다.

 

흑설탕에 첨가된 카라멜 색소에대한 유해성 입니다.

카라멜 색소는 인체에 무해한 색소임에는 틀리지않으나 그러나 설탕을 만드는 과정에서나 효소를 만들어 음료수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열을 가하게된다면  그 화학적 반응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발생 한다는 겄입니다.

마가린이나 쇼트닝에 열을 가하면 그열로 인하여 발생되는 트랜스지방산이 그 예이지요.

카라멜색소는 국가지정 농생명 과학연구 정보센타에서 화학적 위해요소로 확인 하엿으며 전분을 이용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 카라멜 색소는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위험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읍니다.

카나다의 식품학자인 도리스사전트는 카라멜색소는 신경독을가진 물질로 경련을 유발하고 백혈구를 파괴하며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물질이라고 하였으며 일본인 과학자 와타나베 유지는 변이원성 물질로 유전자에

손상을 가한다고 합니다.

dna염색체에 이상을 유발시키고 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하여서 이 물질은 안전보건 표지에도 폭발성. 산화성. 인화성,의 독성물질등 유해물질로 푝시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카라멜을 그저 달콤한 과자 성분으로만 알고있고 흑설탕을 인체에 이로운 설탕으로만 알고있으니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겄입니다.

중병이나 난치병 치료를위해서 자연채취의 목초효소를 쓰고있는데 만일 흑설탕으로 제조된 효소가 나치병치료

환자에게 쓰여진다면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유해한 물질로 변한 겄이라니 기가막힐 노릇이 아님니까

그러므로 효소나 액기스등음용수나 복용을 목적으로 효소등을 담글때에는 원당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백설탕을 이용하여 장기발효시켜서 이용하거나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올리고당이나 꿀을 이용하는겄이 안전하고

더 좋은 효소를 만들수 있을겄입니다.

우리가 제일쉽게 흑설탕의 유해성을 알수있는겄은 흑설탕을 파리나 개미등 벌레가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일단 제조된 효소는 동결시키거나 100도이상의 고열과는 접촉을 삼가하여 섭취하는겄이 좋습니다.

효소는 살아있는 미생물에 의해서 제조된 발효 식품이니까요.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짱구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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