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삼화사를 트레킹하기위해 주차장도착하여보니 날씨가 비는 오지 않지만 구름이 몰려 다닌다
게곡을 들어서니 어제내린비로 계곡물이 평소보다 많고 물도 약간은 탁하다
물살이포말로 부서지는 사이에 용오름(까만선)이 보인다
오랫만에 푸르른 자연을 보니 좋다
일행이 구걸하는 다람쥐에게 사탕을주니 이넘 정신을 못차린다 자연에서 순응하면 적응하고 살아야 하는데 .....
인간의 손길을 알아버린 다람쥐~~~~~~
쌍폭포,용추폭포로 향합니다
문간재 관음암 방향은 비가 많이 와서 금줄을 쳐 놓은게 보이지요?
쌍폭포
쌍폭중 좌측폭포가 먼저 얼굴을 보여 줍니다
더 가가이 가니 완전체로 쌍폭이 보입니다
어제 내린비로 수량이 장난이 아니고 소리도 웅장 합니다
인증
쌍폭에서 모두 한컷씩 담는 모습입니다
쌍폭을 지나 용추폭포로가는 철다리
순사 이광정, 부백 이인원 후세에 이름을 남기기위해 바위에 새긴 사람의 이름을 불러 줍니다
용추폭포 하단의 모습입니다
여기가 선녀탕인가요?
산수국
용추폭포가 나뭇가지에 가려서 제대로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다시 하산하는 길입니다
선녀탕
쌍폭포까지 내려와 다시한번 쌍폭을 보러 갑니다
완전체 쌍폭
선녀탕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꾸며 놓았네요
병풍바위
장군바위는 녹음에 가려져 보이지않네요
여기도 포말 사이로 용오름이 보이네요
까치박달
두타산 정상오름길과 갈림길
올라갈때 지나치고 간 관음폭포에 가보기로 합니다
관음폭포
무명폭포 평소엔 물이 마르거나 졸졸 흘러 내릴텐데 비가 오고나니 폭포가 되어 버렸네요
삼화사에 도착해서 보니 절 뒷쪽에도 폭포수가 흘러 내립니다
삼화사 경내
사천왕상
보수중인 법당
천왕문
십이지신상
왕원추리
초롱꽃
모란(목단)
삼화사 사적비
여기도 용오름
투타산 삼화사 일주문을 나섭니다
무릉반석이 보입니다
무릉반석
금란정
금란정
무릉반석 암각서
무릉선원, 중대천석, 두타동천
파리풀
개망초
국행수륙도량 삼화사
서울로 오는길 창밖모습 석양
한강에선 불꽃놀이가.....
무릉계곡 초입 다리위에서
쌍폭포
무릉반석
귀갓길 석양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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