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리산 좌측능선에서 휴양림으로 하산
조밥나물
가뭄이 심하다 뿌리를 낮게 뻗은 식물들은 말라 죽는다
청미래 덩굴도 말라가고 있다
아침해가 희리산 정상에서 떠오른다
반대쪽 어메니티 복지마을
좀더 지난 다른 조망테에서 본 태양
첫번째쉼터
두번째쉼터로 가는길에 태양이 따갑게 느껴진다
두번째 쉼터
장항선 철길이 가로지르는 흥림저수지
떡갈나무
카메라가 땀으로 오작동, 이런 그림이 나오네요
세번째쉼터
며느리밥풀꽃
여기서 휴양림으로 하산
누리장나무도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합니다
절터흔적을 찾아 봅니다
임도로 내려 서서 휴양림 으로 들어 섭니다
좌측 휴양림 소류지 방향으로 갑니다
풀거북꼬리?
등골나물
휴양림 소류지에 도착
휴양림내부 평상
휴양림숲속수련장
산수국
옥잠화
산천소류지 :여기도 가뭄이 ....
휴양림 정문통과
여우팥
개옷나무
개옷나무 열매
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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