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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리산, 문수산

희리산 향기나는길2016.8.19



희리산아름다운길을 오늘도 걸어봅니다

특히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임도를 가꾸는 분들이 예초기를 메고

수고 하시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그들의 수고에 격려를 보내 봅니다


노란선이 오늘의 행적입니다


종천소류지의 물이 다 마르니 그속의 물고기들이 걱정됩니다


예초기로 제초작업을 하시는분들




이렇게 지저분하던 임도를 다듬어 주십니다


옹달샘은 오늘은 물한방울 안나옵니다  어젠여기서 세우했는데...


잘 다듬어진 임도와 희리산 능선의 아침안개


4번국도가 내려다보이는 오늘 산행의 목적지 여기서 원점으로 되돌아 간다


철모르는 장미가 아직도 남아 있네요




저푸른 초원위의 그림같은집?


밖에는 임도옆 수로를 주차하기위해 복개 해놓았다 장마철 물이 넘치면 어쩌지?






되돌아 오는길도 임도 가꿈이들이 말끔하게 제초작업을 해 놓았다


임도 갈림길 도착




가뭄에도 물이 샘솟는 옹달샘에서 공급되는 물로 도랑을 이루고 있다


윤형 철조망


옹달샘


산양삼을 재배하기위한 시설이었을듯


한태재 아래 임도 삼거리 도착


한태재 정상


이랬던 임도가....


어떤이의 수고로움으로 이렇게  말끔해 졌습니다


하늘의 구름을 쳐다봅니다


양떼구름 인가요?










예초기의 날을 피한 계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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