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계 관광안내판
역시나 구름이 시야를 가려서 제대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바람 구름을 벗겨가면 나타나는 풍경을 담아 봅니다.
오룡채 (목책채)
겨우 한사람이 통과 할수있는 천연의 요새 였습니다.
원주민들이 공산당과 최후까지 싸울수 있었던 비결이 여기에....
차나무꽃
놀이공원 관람차 처럼 생겼습니다.
이름 모름
국화 종류중 감국같습니다.
까실 쑥부쟁이
양가계 케이블카 까지 걸어서 내려왔네요.
여기까지 둘째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 갑니다.
'장가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가계 대협곡(2015.11.23) (0) | 2015.11.27 |
---|---|
장가계 백룡천제 (2015.11.22) (0) | 2015.11.27 |
장가계 십리화랑(2015.11.22) (0) | 2015.11.27 |
장가계 원가계(2015.11.22) (0) | 2015.11.27 |
장가계 황석채(2015.11.22) (0) | 2015.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