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첫일정으로 황석채에 도착
오관중이란 화가가 황석채를 많이 그리고 홍보한 연유로 동상이 ....
삭도를 이용하여 황석채 정상으로 오른뒤 걸어서 하산 하기로 합니다.
곤도라에서 내리니 사방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삼나무만 나를 반겨줍니다
육기각이란 정자? 입니다
남천문 으로...
관광객먹을거리를 자기것으로 만든 원숭이
하산길에 만난 이거 화장실입니다
화병봉 그런데 안보인다 ㅋㅋ
하산지점의 황석채 표지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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