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능선을 오르며 우측으로 보이는 웨딩바위 입니다. 오르는 사람들이 마치 개미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형제봉을 안내하기 위하여 ..... 그순간 ㅊㅋ
이건 백운대를 .... 근데 방향이 좀 빗나간 느낌이 드네요.
백운대를 배경으로 찍은건데 표정이좀 우울해 보이네요.
응봉능선 끝자락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문수봉정상 오르기전 뒤돌아보며 한장
두장
세장
문수봉 지나 나한봉에서 줌으로 삼각산을 보다 (우로부터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 맨앞쪽은 노적봉)
나한보에서 3봉을 배경으로...한장
두장
바위틈에핀 진달래 근데 짤려서 이상타~
청수 동암문 도착
여기까지는 높이가 있어서 아직 진달래가 절정이다. (해발 694미터)
가사당암문으로 가는 이정표
좀더 내려가서 바라본 백운대
이번엔 정확하게 노적봉을 손꾸락으로 찍다!
여긴 당근 가사당암문
의상봉이 1킬로미터 남았단다. 갈길이 멀다
출처 : 한울회(ymca)
글쓴이 : 정현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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