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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도봉산

[스크랩] 삼천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능선~문수봉~ 의상능선~백화사 (2)

 

 뒤돌아보며 나월봉 나한봉 문수봉을  찍다!

 증취봉에 도착 (마이 내려왔다ㅎㅎ   고도를 100미터 낮추는데 왜이리 힘들까?)

 증취봉 증명사진

 용혈봉 증명사진

 용혈봉에서 내려다본 용출봉

 바위가 무엇인가 닮은것 같아서 한장 땡겨 찍어 봅니다.  보시기에 무었같나요? 토깽이?

 이건 거북이 같죠?

 국녕사 대불모습입니다 . 볼때마다 저를 외면하고 뒷모습만 보여 주네요.  (國寧寺)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그럼 왜 국녕사인지 아시겠죠?

 용출봉 증명사진

 하산 목적지 백화사표지판을 보니 반갑네요.

 가사당임문

 국녕사 대불 옆모습을 배경으로 (속도를 내다보니 이마에 땀이...표정도 헐레벌떡)

 드~뎌~ 의상봉 도착(오늘의 최종 목적지)

 의상봉 증명사진

뒤돌아서 반대쪽에서본 그 토끼형상의 바위

 해발을 마이 낮추고 맞이한 철쭉!  해발 700고지에는 진달래 여기는 철쭉이 한창입니다.

 하산지점을 알리는이정표

 오늘 삼천사- 응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의상봉 -백화사 이렇게

 걸었습니다. 우리 하는말로 빡쎄게 산행 한겁니다. 근데 백화사가 아직도 저아래에 있는데... 

 

 산행중간에 마주친 산비둘기 ?  입니다.

출처 : 한울회(ymca)
글쓴이 : 정현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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