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리산 향기나는길2016.7.12 비가 예보되어 있으니 산속으로 등로를 걷는것은 포기하고 향기나는길을 걷기로 합니다. 차를 세우고 임도 초입에 들어서니 산바람이 정면으로 불어와 솔향기를 전해줍니다 생쾌 한 솔향기가 온몸에 전해 집니다 간밤에 잠못들고 뒤척이다 일어나 피곤했는데 솔향기를 맏고나니 힘든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