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이야기

(94)
순창 YMCA전국어린이 유도대회(2105.10.24) 전국어린이 유도대회 단상에서 내려다본 풍경들 입니다. 김상덕 부회장님 대회사 모습 선수선서 심판선서
숲생태체험활동 전문연수(2105.8.24~8.28) 숲생태체험활동 지도과정 연수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8월 24일부터28일까지 4박5일간 받고 수료. 공주대학교 이재영교수님 강의모습 나무로 지어진 숙소 내부모습 숲생태체험을 위해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을 탐방 오대산 멸종위기 식물원방문 개병풍 ? ? 백리향 흰물봉선 병조희..
나눔의 실천 코오롱스포츠 청주 분평점에서 친구가 섬기는 새하동교회에 등산용품 18점 싯가 3,900,000원상당의 물품을 후원해 주셨답니다. 감사한마음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좌옹 윤치호 애국가를 작사하다! 윤치호(尹致昊) 1865(고종 2)~ 1945. 한말의 정치가·계몽운동가. 충남 아산군 둔포면 신항리 출신 1930년 모교인 에모리대학교로부터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조선선조때의 영의정 윤두수의 둘째아들 윤흔의 6대손으로 병조판서를 지낸 초기 개화파 정치인 윤웅렬과 전주 이씨사이..
부동산 거품의 실체( 선대인) http://durl.me/5agdxf
박원순서울시장 인터뷰내용 스크랩 박원순 서울시장 / 박승화 기자 서낭당 떡 훔쳐먹고 사고 친 ‘원순씨’ “나는 이미 정치 흙탕물에 던진 몸” <나·들> 둘러보기-구독신청 ‘원순씨.’ 박원순 서울시장(57)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호칭이다. ‘희망제작소’에 몸담고 있던 시절, 나이와 직함으로 소통이 방해되는 걸 ..
남산한옥마을 친구 서예전시회 구경 비오는 일요일 예정되었던 한마음 축구대회가 비로인해 순연 되어 대학 동아리 친구의 서예전에 가기 위해 서울 살이 26년 되어서 처음으로 남산 한옥 마을에 갔었다. 비가 오는 관계로 한옥마을 구경은 시늉만 내고 친구 안내로 전시회를 둘러 보고 졸업한지 삼십여년 만에 처음으로 그..
KBS초록동요제 녹화 매년 삼성전자 후원으로 열리는 초록동요제 녹화가 케비쑤 홀에서 올해도 개최되어 전국 에서 모인 참가 팀의 공연을 관람 하였는데 올해는 고향 충북을 대표하는 팀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난 충북대표팀이 대상을 수상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막상 수상하니 팔이 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