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산행을 하기로 하고 전철과 704번 버스를 이용 사기막골에서 하차
숨은벽능선,백운대 정상, 백운산장 ,우이분소로 하산
사기막골 도착 탐방안내도 확인하고 출발
밤골입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는 지점
오름길 중간 조망터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봉과 주봉
당겨본 오봉
숨은벽 상단만 보이고 숨은벽은 소나무 뒤에 숨었다 ㅎㅎ
뒤돌아본 노고산방향은 미세먼지로 흐릿하게 보인다
바나나바위 란다
숨은벽 하단부가 조금씩 뵈이기 시작한다
모습을 드러낸 숨은벽
오늘은 숨은벽을 릿지를하는 사람이 없다
백운봉과 인수봉사이 정상부 음지엔 잔설이 남아 있다
숨은벽 상단을 오르는 개미들 ㅎㅎ
너덜길이 힘들어 보이는 산객들
지금은 출입이 불가한 사진우측 호랑이굴이있지요.
계단만 오르면 백운봉과 인수봉 사이 바위틈을 통과 하게 됩니다
통과하고 난 암벽모습
사기막에서 숨은벽지나 대동샘도 지나고 백운봉과 인수봉사이를 통과하여 백운대를 오르는 계단 초입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백운대를 가 봅니다
백운대에서 위문(백운봉암문)으로 이어지는 성곽을 보수해 놓은 모습입니다
계단끝 보이는 봉우리가 백운봉입니다
백운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만경봉
노적봉뒤로 보이는 북한산 주능선
당겨본 만경봉
인수봉
백운대로 오르기 위헤 줄을 서시오~~~~~
백운대 인증을위해 늘어선 산객들,요즘 시민의식이 많이 개선되어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기다린다
백운봉에서 바라본 염초 능선
북한산 정상 백운대
하산길 위문(백운봉암문)
인수 대피소로 내려갑니다
인수산장
우이분소
도선사입구 로터리에서 도선사 버스를 타려니 택시기사가 일인당 천원이면 버스종점까지 택시 셔틀을 한다고 하여 타고 하산
불상옆으로 줄을선 도선사 버스이용 신도들과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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