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북한산 나들이 갑니다
녹번역을 들머리로 하고 탕춘대암문을 지나 향노봉 옆구리를
통과 비봉에 오르고 다시 사모바위에서 놀다
비봉능선을 따라 향로봉을 들러 불광사 계곡으로 하산합니다
녹번역 들머리에서 올라서서 마주하게 된 장군바위라는데 ..... 장군바위가 된 그 사연을 알고 싶다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니 연무로 시야가 좋지않다
어디로 봐도 장군바위는 아닌것 같다
노박덩굴
탕춘대 암문
탕춘대성의 유래
향로봉으로갑니다
진흥왕 순수비가 서있는 비봉에서 내려다본 비봉능선
비봉에서 본 향로봉 능선과 그끝에서있는 족두리봉
진흥황북한산 순수비
문수봉과 보현봉
웨딩바위
지나온 탕춘대능선
사모바위
인증
사모바위에서 본 비봉
쑥부쟁이
산국
개망초
사모바위 아래 헬기장은 본래 야외식당을 방불케하는 장소였으나 음주 단속으로 인하여 숲속으로 다 들어 가 벼려 이젠 적막하기만 하다 반찬 냄새 안나니 더 좋고...
향로봉 가장 잼난구간
불광사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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