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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답사. 행사

주문진, 삼척(2018.12.7~8)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만 건강하게 살아야 가능한 힐링 여행이다

동해 일출을 본사람은 한명뿐이다


이유는 밤늦도록 먹고 마시고 대화하고 스트레스 풀었다


방에서 즐기다 바람쐬고 싶으면 바닷가 모래사장에 나와서 이런다


삼척으로 이동중 옥계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휴게소 화장실에서....


한국의 나폴리라고 입소문이 나 있는 장호항에 도착


해변을 걸어 봅니다 어젯밤의 후유증이 남아 있긴 하지만 바닷물이 맑아서 물속이 훤하게 들여다 보이고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심호흡도 해봅니다


인증도 합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 같기도 합니다




하늘의 구름도 한몫 합니다


바위에 부딛히는 파도를 담아 봅니다


갯바위를 걷고 싶은 사람은 내려가서 좀더 가까이서 바다를 즐깁니다






갯바위엔 갈매기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 있네요


어미고래와 새끼고래가 물위로 올라와 고생을 하고 있지요?ㅎㅎ










바닷가 갯바위 전망대




고래 모형위에 갈매기가 포즈를 취해 줍니다






삼척 해양케이블카를 타기위해 탑승장 꼭대기 전망대에서


케이블카 탑승장 전망대에서바라본 갯바위 전망대


 장호항 전경






케이블카엥서 바라본 장호항




케이블카 바닥에 설치된 조망유리


교행하는케이블카


삼척해상케이블카  용화역












파노라마로 담아본 장호항 해변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