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금학산(2015.3.1)

철원 금학산(947m)

 

금학체육공원-> 매바위-> 능선헬기장-> 금학산정상-> 마애석불-> 임도-> 금학체육공원

 

 

 

 

 

 

 

정면나무로 가려진 절개지로 올라가지 마시고 우측으로 보면 등로가 있어요.

 

 

 

첫번째 조망포인트에서 본 동송읍 문혜리

 

 

 

소나무 사이로 매바위가 삐죽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매바위

 

 

 

 

 

 

 

 

 

 

 

 

 

 

 

 

 

눈이 제법 쌓여 있지요?

 

 

 

 

 

 

 

 

 

 

 

능선을따라 정상을 향해 눈길을 걷습니다.

 

 

 

 

 

금학산 정상 헬기장

 

 

 

정상 표지석

 

 

 

 

 

 

 

바람이 ..... 몹시 불어서 체감 온도가 뚝!

 

 

 

정상에서 뒤돌아본 헬기장

 

 

 

마애석불쪽으로 향하는 길에 서있는 이정표

 

 

 

군사 시설?  화생방 상황이나 적기의 출현시 타종요령이 적혀있겠지요? 예전에 암기 하느라 애를 먹던 그런 기억들이 ...

 

정상아래쪽 마애석불쪽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요런 표지판도  보입니다.

 

군부대 물자 수송용 모노레일

 

 

 

 

 

능선 따라 내려와서 우측으로 마애석불을 만나러 내려가는길에 서있는 이정표, 하산땐 다시 여기로 되돌아 와서 내려가야 합니다.

 

 

 

무엇일까? 자유롭게 상상 하셔요!

 

 

 

마애석불

 

 

 

 

 

석등 기단만 남아있네요

 

 

 

 

 

 

 

 

 

 

 

마애석불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동송읍 문혜리로 기억이 되는데 .... 삼십년 전에 행군하던 길!

 

 

 

 

 

내려서면 임도 (비상도로) 가 나옵니다. 좌측으로 임도를 걷다보면 원점이 나오게 되구요.

 

 

 

 

 

 

 

 

 

원점이지요?  여기서 보면 산행 들머리가 나무로 가로막아놓은 절개지로 올라가는게 아니고 우측으로 보이는 등산로라는걸 확연히 알수있지요.

 

금학체육공원에 도착하여 둘러보니 "금학산신 비" 가 보입니다.

 

약수터

 

 

 

귀경길에 재인폭포에 잠시 들러 봅니다.

 

 

 

재인폭포

 

 

 

 

 

 

 

주상절리

 

 

 

 

 

 

 

 

 

 

 

자유로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