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세빛섬

 

세빛섬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은 약 3000평 규모에 컨벤션센터와 카페 등이 있는

‘가빛섬’, ‘채빛퀴진’이라는 뷔페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수상레저시설이 들어설 ‘솔빛섬’이 다리로 연결돼 있고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섬’이 함께 위치해 있다.

세빛섬은 지난 2011년 완공됐지만 업체선정과정에 비리가 적발돼 폐장되는 불운을 겪고 3년 동안

방치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새 주인을 만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한 시민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세빛섬’은 2009년 9월 공사에 착수, 2년 간의 공사 끝에

지난 2011년 9월 준공됐지만 운영사 선정 및 운영 문제로 출입이 통제됐다가 지난 2013년 9월

서울시와 ‘세빛섬’ 최대 출자자인 효성이 운영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전면 개장이 본격화됐다.

총 사업비 약 1400억 전액 민간자본으로 준공됐으며 효성의 계열사 플로섬 주관으로 20년 간 운영된 뒤

 서울시에 기부 채납된다.

앞쪽 예빛섬 ,중간 가빛섬,  뒷쪽 체빛섬

 

예빛섬과 가빛섬

 

세빛섬

 

체빛섬

 

가빛섬

 

가빛섬에서 바라본 체빛섬

 

가빛섬에서 바라본 솔빛섬

 

가빛섬에서 바라본 용산쪽 랜드마크

 

 

 

솔빛섬에서 한강의 발전을 소재로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솔빛섬 옥상 카페

 

솔빛섬 옥상에서 본 체빛섬

 

가빛섬

 

체빛섬

 

솔빛섬 옥상 모습들

 

 

 

 

 

 

 

 

 

 

 

 

 

가빛섬 내부 모습들

 

 

 

 

 

 

 

솔빛섬

 

체빛섬

 

가빛섬

 

체빛섬 입구

 

체빛섬 내부

 

 

 

체빛섬 외부

 

가빛섬 입구

 

가빛섬 에서 바라본 예빛섬

 

한강둔치 억새

 

 

 

이건  강화 교동도 에서 낙조를 담아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