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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답사. 행사

영월 청령포 (2014.9.27)

 

청 령 포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단종이 머무르던 곳으로, 아름다운 송림이 빽빽이 들어차 있고

서쪽은 육육봉이 우뚝 솟아 있으며 삼면이 깊은 강물에 둘러싸여 나룻배를 이용하지는 않고는

출입할 수 없는 마치 섬과도 같은 곳이다.

청령포 내에는 금표비와 단묘유지비, 망향탑, 노산대, 관음송 등 단종의 흔적을 알리는 유적들이 있다.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청령포는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2008년 명승 제50호로 지정되었다.


■ 개장시간 : 09:00 ~ 18:00 (입장시간은 17시까지)

■ 입장료
● 개인 : 어린이·청소년·군인 1,200원, 성인 2,000원
● 단체(30인 이상) : 어린이·청소년·군인 800원, 성인 1,600원
● 군민
- 개인 : 어린이·청소년·군인 600원, 성인 1,000원
- 단체 : 어린이·청소년·군인 400원, 성인 800원
● 도선료 : 200원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장애인, 65세 이상)

■ 주차요금 : 무료

■ 문의 : 1577-0545 (영월관광안내 콜센터), 033-374-4215 (영월종합관광안내소)

도선을 기다리며 바라본 청령포

 

청령포를 가기위해 도선을 이용

 

 

 

 

 

하인들이 기거 하던곳

 

 

 

단묘재본부시유지비

 

 

 

어제시: 단종이 지은 시  현판이 단종어소 처마밑에 걸려 있다.

 

 

 

 

 

 

 

 

 

 

 

단종어소:단종이 유배되어 생활하던곳

 

 

 

하인들이 생활하던곳

 

 

 

 

 

 

 

 

 

관음송

 

금표비

 

 

 

청령포금표

 

 

 

 

 

 

 

 

 

 

 

 

 

 

 

 

 

 

 

 

 

도선을이용 주차장으로 돌아가기위해 기다리면서..

 

 

 

 

 

 

숙소 동강시스타 콘도에서 아침산책중 담은 사진들 입니다.

 

화살나무가 고운옷을입고 있다.

 

단풍사이로 동강과 뒷산이 운무를 이고있는모습.

 

뒤돌아본 숙소 모습

 

단풍나무 사이로 정원길이 이쁘게 펼쳐진다.

 

억새와 강너며 바위산이 어우러진 광경

 

달맞이 꽃이 이른아침이라 청초하다.

 

미국가막사리가 강변 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무리지어 자리잡고 있다.

 

개쑥부쟁이

 

 

 

 

 

향유

 

 

 

 

 

 

 

 

 

 

 

개버무리

 

 

 

 

 

낭아초

 

 

 

 

 

루어낚시

 

도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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