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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4코스(2013.9.15)동강~금계

 

둘째날 시천면 소재지 지인 집에서 숙박을 하고 일찍 일정을 서둘러 오전중으로 일정을 마치고 귀가 하기 위하여 서두른다.

 

채 가시지않은 운무

 

 

 

아래 사진은 숙소에서 창문너머로 본 시천 앞산의 운무  

 

동강으로 넘어오는 고개마루에서본 운무

 

 

 

 

 

 

 

동강마을에 도착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동강마을 둘레길 화장실  아주 청결하다!

 

검은 화살표를 따라 금계방향으로 출발!

 

해바라기

 

호박꽃

 

무궁화

 

구시락재

 

 

 

칡꽃   향기가 좋다!

 

구시락재에서 내려다본 가야할 길

 

물봉선

 

털진득찰

 

고마리

 

 

 

 

 

강아지풀

 

칡꽃열매( 콩과 식물이라 꼬투리가 콩과 매우 우사하다)

 

피마자( 아주까리)

 

 

운서마을에 도착

 

반사경을 이용한 셀카놀이

 

 

 

 

 

운서마을 쉼터에 도착하여 빵과 우유로 아침식사를 하고 출발

 

 

 

엄천강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 강을 따라 계속 걷게 됩니다.

 

 

 

 

 

단풍이 시작됩니다.

 

 

 

 

 

 

 

수까치깨

 

 

 

둘레길이 도로로 이어지니 전설탐방로를 만들었나 봅니다.

 

노랑코스모스

 

명자나무 열매

 

누린내풀

 

 

 

나팔꽃

 

원추리꽃

 

애기똥풀꽃

 

피라칸다

 

흰이질풀

 

효자문 입니다.

 

 

 

두릅나무 열매

 

땅두릅

 

 

 

층층나무?

 

? 참나무 종류

 

용유교

 

 

 

도라지꽃

 

모전마을 도착

 

 

 

이제 엄천강과 이별하고 둘레길이 산으로 올라갑니다.

 

 

 

맞은편 산으로 불상조성 작업이 진행중 입니다.

 

산속 오솔길을 걷다!

 

 

 

 

 

오솔길 지나 계곡을 만나고....

 

 

 

다시 임도를 따라 마을로 들어 섭니다.

 

 

 

참옷나무

 

송엽국

 

 

 

의중마을에 도착

 

 

 

 

 

의중마을 느티나무 아래 그늘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양철지붕위에 애호박을  건조하는 모습이 눈에 익다.

 

맨드라미

 

 

 

의중마을 입구로 내려오는 길에도 느티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준다.

 

다시 엄천강을 만나다.

 

 

 

금계마을에 도착하니 버스가 우연치고는 넘 자연스럽게 도착하여  버스를 이용  동강마을로 되돌아 간다.

 

 

 

다시처음 걷기작한 동강마을 입구 다리에 도착 마을로 들어서면서 이번 둘레길 걷기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한장씩 남기다.

 

 

 

 

 

이후 전주에서 일행과 남문시장 피순대국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전주가 고향인친구는 떨구고 귀경길에 오르다.

남은 한넘과 초정약수에서 사우나 하고  저녁먹고 귀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