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진례봉 진달래꽃 구경
향일암, 오동도 관광을 마치고 식사후 영취산으로 진달래를 보러 산을 오르는데 사람이 많다 많아도 너무많다.
일부 구간은 한참씩 제자리 걸음을 해야 했다.
진달래는 절정 이었다 .
간밤에 내린비와 강풍으로 인해 떨어진 꽃잎이 바닦에 분홍빛을 수 놓고 있었고 정상엔 사람으로 발딛을 틈이 없어서 정상인증도 포기하고 하산 하였다.
유채꽃
흰민들레
광대나물
등대풀
탱자나무꽃
으름덩굴
줄딸기
감태나무
각시붓꽃
청미래덩굴(명감나무 열매)
영취산 진달래
산오이풀
?
가마봉
진달래꽃이 절정이다.
진달래와 소나무 사이의 등산인파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비바람에 떨어진 꽃잎들.....
정상인증 시도 .... 실패!
할수없이 이정표와 인증샷
돌고개에서 임도를따라 하산
머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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