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파랑길은 너울성 파도가 볼거리를 주는 파도구경길 이었네요
사진도 동영상도 모두 파도로 시작해서 파도로 끝이 납니다
날씨도 춥고 비도오고 ......
대게먹방은 꿈만꾸고 너울성 파도로 조업이 안되어 다음기회로 미루고 왔습니다
평해에서의 하룻밤
둘째날은 배낭메고 시~~작
시선은 파도에 포커스를 둡니다
집채만한 파도는 이정도 크기의 파도 일것 같습니다
꼬마 갈매기의 놀이터
월송정 나눔길
월송정 하면 한자로 달월자를 생각하는데 넘을 월자 입니다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사진으로담을수없는일품 풍경 ,경치도 으뜸 입니다
여러 시인 묵객들이 글을 남겼네요 그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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