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물레길을 완주해 봅니다
요즘 갠택시 시작하고 운동을 못해서 걷기라도 하는 생각으로 돌아보는데 가을이 무르익다못해 저물어 가는 느낌 입니다
갠택시로 인해 흐트러진 삶의 리듬을 찾기위해 노력중인데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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