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이 무의도 호룡곡산 등산하는 동안 실미도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하고 간조시간을 이용 실미도로 건너 갑니다
실미도는 영화로 유명세를 탄 섬이지만 볼건 없지요
을지훈련중인 헬기가 실미도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입니다
물빠진 갯벌너머 정면으로 보이는 섬이 실미도 입니다
하늘의 구름이 예술
실미도로 가면서 뒤돌아본 무의도
왼쪽에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연결되는 연육교가 보입니다
실미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면서 본 풍경과 하늘의 구름은 도시에 찌든 일상을 힐링하기에 충분 했습니다
이름좀 불러 보셔요~~~
뭐라고 이름 지을까요?
붕어?
섬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작은 모래톱이 보입니다 물이차면 해수욕을 즐기기 좋을듯 합니다
굴과 따개비들이 바위를 점령했네요
가마우지
실미도를 돌아 다시 무의도가 보이는 지점까지 왔네요
굴 양식장을관리하는 네발사륜오토바이와 현지인 모습이 보입니다
만조시간에 물놀이를 즐기는 동행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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