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망산(지리산)
통영 가오치항에서 사량도 금평항으로 출발
사량호에서 바라본 가오치항
사량도 금평항 도착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모습이 보인다
금평항에 설치된 사량도 관광안내도 낡아서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산행들머리인 돈지리 돌탑들
무사등반 기원 탑?
돈지리에서 계곡을 따라 올라와서 첫번째 능선 전망대
여기서 잠시 한숨 돌리고 사방을 조망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층꽃나무
구름에 가린육지쪽 모습인데 우측에 삼천포화력발전소 굴뚝이 보인다
수우도쪽 모습
돈지항쪽 모습
수우도
바다를 배경으로 층꽃나무를 담아 봅니다
조금더 올라가서 본 수우도 방향 모습
돈지항모습
아직은 햇살이 퍼지기 전이라 사방이 구름이라서 몽환적인 분위기 입니다만 사진으로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어요
몽환적인 분위기속에 아침조업을 위한 배들이 물살을 일으키며 수우도 쪽으로 갑니다
섬들사이의 구름속에 신선이 살고있을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가야할 지리산 방향모습
돈지항
구름이 바람에 밀려서 산허리를 가로지릅니다
구절초
벼느리밥풀꽃
지나온 능선길과 수우도
지리산 정상표지석
지리산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들
정상인증
가야할 옥녀봉 방향모습
팥배나무를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바늘귀바위로 불러본다
이정목이 곳곳에 서있어서 산행에 도움이 된다
달바위 위험구간(칼바위능선)으로 갑니다 예전엔 밧줄잡고 다니던곳을목계단으로 해 놓아서 산행의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이다
위험구간(칼바위능선)을 지나 달바위로 향한다
움푹패인 바위 웅덩이엔 생명체가 살아가고있다
물달개비: 물옥잠과 구분하는 방법은 물옥잠은 말그대로 옥잠화 잎처럼 잎이넓다
달바위도착
불모산(달바위는)사량도에서 가장높은해발 400m이다
가마봉을 가면서 뒤돌아본 달바위모습
진행방향의 가마봉모습(사진가운데)
지나온 달바위 모습
햇빛을 받아 에메랄드 빛나는 해수면과 바다에 떠있는 양식장들, 흰구름과 섬들이 한폭의 수채화 같다
암수 한쌍의 방아개비
예전에 로프가 매달려 있던 달바위 하산길입니다
아래내려다 보이는곳이 대항해수욕장
가마봉오름길 목계단
대항과 대항해수욕장
지나온구간 달바위와 지리산 모습
가마봉에서 본 대항모습
가마봉 표지석
가마봉인증
멀리 사량대교와 가마봉에서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출렁다리
가마봉 하산길
뒤돌아본 가마봉 하산길 여기는 줄사다리가 놓여져있어서 스릴 만점이었는데 .... 아쉽다
가마봉에서 옥녀봉으로가는 출렁다리
뒤돌아본 가마봉과 우측뒷편의 달바위모습
대항해수욕장과 대항이 그림같다 이럴땐 좋은 카메라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또다른 옥녀봉표지석에서 인증하고보니 더큰놈이 기다리고있었다 ㅎ ㅎ
더큰 이놈이다
예전엔 뒤로 보이는 돌무덤이 전부이고 더큰놈은 물론이고 적은놈도 없던 시절이 있었다
대항과 여객선 터미널 갈림길에서 금평항여객선 터미널로 하산
하산길에만난 투구꽃
산박하
이질풀
금평항 여객선터미널로 하산하는 날머리 이정표
사량호를 타고 가오치항도착
사량도 지리망산에서 바라본 다도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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