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白巖山)722m
백양산은 전남 장성군 북하면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722m이다. 백암산(白巖山)이라고도 한다.
높이 722m. 백양상봉인 백학봉(白鶴峰, 722m)ㆍ가인봉(加仁峰, 677m)ㆍ
옥녀봉(玉女峰, 470m)이 북쪽ㆍ서쪽ㆍ남쪽을 에워싸고 있다
백양사 쌍계루
천진암
청량원
백학봉
비자나무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 등에서 자란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백양사 비자나무 분포 북한지대는 전라남도 장성의 백양사(白羊寺) 주변에
8∼10m에 달하는 비자나무 5,0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당시에는 비자나무가 자라는
가장 북쪽에 있는 숲이라고 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현재는 이 지역보다 더 북쪽에 있는 내장산에서도 비자나무 숲이 발견되었다.
이 숲이 형성된 유래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 때
각진국사(覺眞國師)가 당시 유일한 구충제였던 비자나무 열매로
가까운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절 주변에 심었다고 하며,
실제로 1970년대까지도 스님들은 열매를 거두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백양사 비자나무 분포 북한지대는 우리 선조들이 비자나무 열매를
의약재료로 사용한 생활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또한 비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숲이므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멸가치
백양공원지킴터
여기서 우측으로 약사암,백학봉 방향으로 오름길을 선택합니다.
비자나무 가지를 누군가 꺽어놓았다
큰천남성
박쥐나무가 열매를 맺었네요, 꽃은 올해는 못보고 지나가는구만!
오름길 첫번째 전망터에 도착
지나온 오름길 돌계단 모습입니다
가야할 백학봉 능선입다다
비쑥
전망터에서 내려다본 백양사 방향모습
약사암
약사암 대웅전
약사암에서 바라본 백양사
당겨본 모습
영천굴로 향하는 길입니다
바위채송화
돌을품은 나무
약사암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약사암 내부 영천굴
영천수
영천굴 내부모습
백학봉 정상으로 향합니다
누리장나무가 꽃을 달고있네요
비자나무
나무 계단이 가파르게 이어집니다
두번째 조망터에서 바라본 백양사
사람주나무
작살나무
산초나무
우산나물
사람주나무
참회나무 :열매에 날개가없다
비자나무
백학봉으로 오르는 긴 철계단
물참대
일엽초
큰천남성
세번째 조망터에서 바라본 모습들
돌양지꽃
정상 바로아래 마지막 전망터에서 본 모습들
백양사
장성호
바위채송화
백학봉 도착
백학봉 인증
알록제비꽃
백학봉에서 능선길로 상왕봉 가는 등로 모습
큰까치수염 군락
헬기장도착
중나리
남산제비꽃
이게 지도상에 표시된 헬리포트 입니다
털중나리
원추리
노린재나무
둥글레
서어나무 :까치박달과 유사하다
수피가 까치박달과는 다른모습이다
풀솜대
쇠물푸레나무
조록싸리
상왕봉 도착
상왕봉 인증
상왕봉 정상에서본 모습들
팥배나무
생강나무
도깨비부채
사자봉 정상인증
멍석딸기
멍석딸기의 분홍색꽃 과잎이 멍석처럼 생겨서 이름이 ....
일월비비추
까치수염
동물이 이용하는 옹달샘
만암대종사 고불총림도장
백양사 를 둘러 봅니다
보리수
대웅전
범종각
사천왕문
자주괭이밥
쌍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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