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칼바위능선을 동행과 함께 등산 하기로 하고 녹번역에 서 출발하여 탕춘대 능선과 비봉능선을 거쳐 칼바위 능선을 겨쳐서 정릉으로 내려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녹번역으로 돌아오다!
등골나물
탕춘대성암문
탕춘대 능선을 오르며 좌측으로 보이는 족두리봉
좌측으로 남산타워가 보이고 소나무 너머 정면이 인왕산 우측으로 안산이 조망된다.
향노봉 근처에서 본 족두리봉
정면의 비봉
동행친구
향노봉에서 동행의 집뒷산 계양산이 보인다.
향노봉에서 본 비봉 뒤로 좌측 문수봉과 형제봉
지나온 향로봉 릿지구간
산부추
멀리 한강과 계양산이 보인다.
능곡과 일산방면 모습
향노봉 정상
사모바위에 도착
문수봉 아래서 뒤볼아본 승가봉
줌으로
삼송리방향
문수봉을 오르기전에
문수봉릿지구간
보현봉
문수봉 정상 바람이 제법불어 모자가 날아가려 한다.
문수봉에서 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대남문
투구꽃
대성문
성곽위로 칼바위 능선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국문
칼바위능선 시작점에서 본 칼바위 모습
칼바위능선으로 접어 듭니다.
칼바위능선 정상부에서 백운대를 배경으로
칼바위 탐방로 공원지킴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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