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2022.8.19)

지리산둘레길 11년 결산의 마지막 날 입니다 

산동면 사무소에서 출발하여 주천 안내센터까지 걷게되면 지리산둘레길을 모두 걷게 됩니다

금불초

현천마을로 이어지는 지방도로 날씨가 무척 후텁지근합니다

 

 

현천마을 입구 표지석

석류

 

 

 

현천마을 느티나무아래 정자

 

 

 

 

연관마을 벅수

연관마을 느티나무 아래서 더위를 식혀 봅니다

 

연관마을 유래

 

이질풀

산수유

사위질빵

칡꽃

닭의장풀

인동덩굴

계척마을

 

 

계척마을 정자에서 바라본 지리산은 구름을 이고 있네요

 

꽃댕강나무

버베나

봉선화

 

 

 

당마가목

산수유 시목지

 

 

산수유 시목지의유래

산수유 시목

 

 

 

 

 

 

 

 

밤재로 이어지는길  덥고 지치고 힘듭니다

 

 

 

 

패랭이꽃

탑꽃

밤재정상

 

 

 

 

밤재 표지석

 

 

 

 

 

 

자주꿩의다리

제피

 

마지막 힘을 모아 무너미로 향합니다

 

무너미

내용궁마을

박주가리

 

열녀비

 

 

주천 둘레길 안내센터에서 둘레길 대장정을 마무리 합니다

11년을 매년 여름 일년에 두구간씩 걸어 지리산 둘레길을 완주한 까마귀들 입니다 

중간에 까마귀 한마리가 하늘나라로 갔지만......

시천에서 거주하시면서 지리산 둘레길 걸을때마다 숙소와 차량지원을 해주신 지인과 함께 기념사진

 

해오라비난초